코디에스는 8일 서울특별시에 2000만원 규모의 전기차용 충전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코디에스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0.0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