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개인 소장 노출 사진 유출 "수사 의뢰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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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의 소속사는 “지난 주말 P2P 사이트 및 인터넷 게시판에 곽현화의 노출 사진과 과거 스타화보 이미지가 함께 유포되고 있는 것을 밝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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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는 “잠시 활동을 쉬고 있는데도 이렇게 관심을 주시는데 오히려 감사하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소속사는 정확한 유출 경로,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한 수사 의뢰를 고려 중이다. 또 이번 유출 사건으로 현재 곽현화의 미니홈피의 사진첩은 비공개 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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