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는 7일 한국전력공사와 78억3900만원 규모의 저압 전자식전력량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2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6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