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글로벌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에서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국내 대표적인 100년 기업인 두산의 ‘두산 베이스’야구팀과의 협업상품을 내놨다.

젊은 세대를 위해 세계 최초로 쌤소나이트코리아가 한국에 선보인 레드라벨의 한정판 가방으로 ‘김현수 백’을 기획했다.두산베어스의 스타 플레이어 김현수 선수 친필사인이 담긴 캐주얼한 감각의 브리프 케이스·백팩 겸용 제품(19만8000원)과 스포티한 롤백 스타일(9만9000원) 등 2가지를 내놨다.

레드라벨 전문 매장인 현대백화점 신촌점 쏘올백 매장과 서울·경기 지역 쌤소나이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