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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프리트 "中 금붕그룹과 합작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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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프리트는 7일 중국 내 서비스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 금붕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합작회사는 금붕그룹과 5대 5의 지분구조로 설립되며 인스프리트는 솔루션 개발·공급과 기술 지원을, 금붕그룹은 영업과 마케팅 그리고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매년 2000만대의 휴대폰을 생산하는 중국 내 중견 통신기업과의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서비스사업 확장과 사업 가속화의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고 인스프리트 측은 전했다.

    인스프리트는 우선 중국 모바일 오픈마켓 시장을 대상으로 콘텐츠 및 광고 전송 등의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홈컨버전스와 FMC(유무선통합), CIT(컨버전스 IT)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근 인스프리트 글로벌경영총괄 부사장은 "앞으로 중국 외에도 현지 조인트벤처(JV) 설립 등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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