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체중감량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밤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모습을 드러낸 서인영은 체중 감량 전후를 직접 비교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6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운동법과 식단을 비롯해 보컬, 댄스 연습 등의 하루 일과를 소개했다.

또한 서인영은 식탐이 많아 다이어트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대표 댄스인 '털기춤', '치골댄스', 'ET춤' 등을 선보였다.

한편, 서인영의 신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는 발매된 지 4일만에 온라인 음악 사이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