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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이치, 신규사업 매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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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기업 비에이치가 업황호조와 신규사업 본격화로 올해 사상최대 실적 달성을 자신했습니다. 조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비에이치가 신규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산화에 성공한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히터모듈, 삼성전자에 공급을 시작했고, 올해는 3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신규사업 터치스크린모듈 개발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오는 7월 시연회를, 연말에는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갑니다. 대형 터치스크린 수요가 많은 교육과 의료시장이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하던 해외 신규사업인 우즈벡키스탄 광산 개발 사업도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규석광 지질 탐사권을 승인까지는 마지막 절차만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이경환 대표이사는 "8단계 승인절차 가운데 마지막 단계"라면서 "하반기, 이르면 8월께 우즈벡에서 좋은 소식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주력사업인 연성회로기판 FPCB 사업도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거래처인 삼성전자 LG전자가에 공급물량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 생산라인 증설도 완료했습니다. 비에이치는 사상최대 실적인 매출 1255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WOW-TV NEWS 조현석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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