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는 4일 삼성전자와 33억44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8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