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정보통신, 94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0.06.04 07:32 수정2010.06.04 07:32

연이정보통신은 4일 계열사 연이일렉트로닉스(Younyi Electronics)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차용한 72억5300만원에 대해 94억2900만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18.1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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