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6.03 08:29
수정2010.06.03 08:29
씨티증권은 현대차 기아차의 조정을 매수기회로 삼아야한다고 조언했다.
씨티증권은 "전월비 판매 부진은 계절성에 의한 것"이라며 "우호적인 환율이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판매 사이클이 현대·기아차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도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투자자들은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