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6.02 12:17
수정2010.06.02 12:17
올 하반기부터 3D 영상 생성과 재생 기술에 대한 R&D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지식경제부는 '3D산업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기술개발이 시급한 상용화 분야 2개의 신규과제를 발굴해 22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무안경 TV, 홀로그램 등 중장기적 미래핵심원천기술개발은 오는 10월에 수립되는 3D 산업 통합기술로드맵을 기반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