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호주산 쇠고기가 1150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홈플러스가 ‘육육 데이(肉肉 day·6월6일)’를 앞두고 오는 9일까지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육류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호주 퀸즐랜드산 쇠고기는 척롤(목심과 등심이 섞인 것·100g)이 1150원,갈비찜용(100g)이 1580원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다.홈플러스 관계자는 “호주 대형 육류 생산업체인 JBS와 3개월 전부터 사전 기획을 통해 청정지역인 퀸즐랜드산 쇠고기를 돼지 고기 가격으로 내놨다”며 “물량은 100t으로 넉넉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한우 DNA 및 유해성 잔류물질 검사,생산이력제 등을 농해 농협이 품질 안정성을 보장하는 ‘안심한우’ 국거리를 100g당 3580원,양지국거리를 100g당 4980원에 준비했다.국내산 생닭(11호)은 2마리를 구입하면 9900원이고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세척깻잎 깐마늘 꽈리고추 노랑팽이버섯 등을 봉지당 980원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특히 호주 퀸즐랜드산 쇠고기는 척롤(목심과 등심이 섞인 것·100g)이 1150원,갈비찜용(100g)이 1580원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다.홈플러스 관계자는 “호주 대형 육류 생산업체인 JBS와 3개월 전부터 사전 기획을 통해 청정지역인 퀸즐랜드산 쇠고기를 돼지 고기 가격으로 내놨다”며 “물량은 100t으로 넉넉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한우 DNA 및 유해성 잔류물질 검사,생산이력제 등을 농해 농협이 품질 안정성을 보장하는 ‘안심한우’ 국거리를 100g당 3580원,양지국거리를 100g당 4980원에 준비했다.국내산 생닭(11호)은 2마리를 구입하면 9900원이고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세척깻잎 깐마늘 꽈리고추 노랑팽이버섯 등을 봉지당 980원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