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2거래일째 오르며 1210원 중반에서 마감됐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원(1.16%) 상승한 1216.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