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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창에어텍, 120억 공기정화장치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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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창에어텍은 31일 한라공조에 120억3600만원 규모의 클러스터이오나이저(공기정화장치)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5.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7월 1일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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