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외국인 소비자들을 위해 서울 신촌 · 종로 · 이태원과 경기도 안산 등에 외국인 전문 매장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촌 매장에서 KT 직원이 휴대폰 가입 상담을 해주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