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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테크] '앤티크' 도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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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티크(antique)'들도 선택만 잘하면 훌륭한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 앤티크는 문화 생활품으로 왕이나 귀족이 사용하던 가구에서부터 가구,촛대,그릇,수저,책,램프,거울까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한 삶의 흔적이 담겨 있는 제품들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100년 이상 돼야 앤티크로 분류할 수 있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 중국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100년 이상 된 골동품이 이미 투자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앤티크의 경우 제작 시기와 보관 상태,희소성,예술성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일반 미술품과 달리 제품에 삶의 흔적이 더해질수록 가치가 더 높게 매겨진다는 게 특징이다.

    사용하던 제품을 판매하더라도 사용 연도가 얼마나 됐느냐에 따라 가격이 오르는 게 앤티크 제품이다. 앤티크 딜러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은 당대를 풍미한 디자이너나 장인이 제작한 작품들이다.

    보통 80~90년 정도 지난 제품은 '빈티지'로 분류한다. 빈티지 물품 중 소장 가치가 있는 것은 1900년대 초반 아르누보나 아르데코풍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앞으로 앤티크 물품으로 분류할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투자 대상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하지만 도자기나 고서화에도 모조품이 있는 것처럼 앤티크 역시 '짝퉁'들이 즐비하다. 일부러 닳은 흔적이나 흠집을 내 소비자를 현혹시킨다.

    따라서 실제 제품을 구입할 때는 철저한 시대적인 고증과 조각이나 장식 문양의 세세한 요소를 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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