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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주총 데이 '속전속결'…대부분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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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들의 주주총회가 28일 일제히 개최됐다. 대부분 안건이 원안대로 처리되며 무난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주총을 개최한 증권사들은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신증권, 동부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메리츠종합금융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HMC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화증권, KTB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등 20개사다.

    이번 주총에서는 상당수 대표이사들이 연임을 확정지으며 증권사 수장 자리를 지켰다.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 유정준 한양증권 사장, 윤경립 유화증권 사장, 원종석 신영증권 사장, 정회동 NH투자증권 사장, 제갈걸 HMC투자증권 사장,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 등이 재선임됐다.

    동부증권은 고원종 전 동부증권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이사 및 감사 선임도 순주롭게 마쳤다.

    대신증권은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의 아들인 양홍석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기배 사외이사와 김성호 사외이사는 재선임됐고, 이정훈, 박찬욱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한국금융지주는 김남구 부회장의 연임안을 확정했다. 또 곽성신, 송호근, 조홍래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박승희, 연강흠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광섭 사내이사를 재선임하고, 김신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안석교, 신진영 사외이사의 재선임과 김정탁, 노희진 사외이사의 신규 선임도 확정했다.

    SK증권도 조대식, 송성근 사내이사의 선임 등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중임했으며, 최순권 상근삼사를 사내이사로 확정했다. 오대식, 김문순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이 밖에 키움증권은 사외이사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사 보수한도를 50억원에서 70억원으로 늘렸고, 유진투자증권은 배당금을 550원에서 350원으로 낮췄다.

    또 메리츠종금증권은 증권과 종금의 합병 때문에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의 대규모 법인에 해당됨에 따라 감사위원회를 설치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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