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 네트워크창설' 학술회의 입력2010.05.27 17:16 수정2010.05.28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준형 한국환경법학회 회장은 29일 서울대 근대법학교육백주년기념관 주산홀에서 '동아시아 환경법 네트워크 창설을 위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대만 몽골의 환경법학회 대표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시장 및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등 다양한 법정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란죄냐 적법 조치냐…'비상계엄 선포' 법적 쟁점 따져보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6시간만에 해제됐지만, 내란죄 고소와 탄핵 추진으로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헌법과 계엄법상 절차 준수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野, 대통령 자진사퇴·탄핵... 2 유시민, 한동훈에 3000만원 배상 판결…가짜뉴스 피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가짜뉴스 유포로 피해를 입었다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정하정 부장판사)는 4일 한 대표가 제기한 손... 3 동덕여대 총학생회 "본관 점거 해제하겠다"…농성 23일 만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남녀공학 추진 논의에 반대하며 돌입한 본관 점거 농성을 4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총학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긴급 공지를 통해 "대학 본부에서 본관 점거를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