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엿새 만에 하락전환하며 1120원대 중반에서 마감됐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9.3원(2.34%) 급락한 1224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