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연초이후 주식펀드 순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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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이후 운용사별 자금유입을 살핀 결과 KB자산운용이 2,805억원이 늘어나 순증 1위를 기록했습니다.
순증 2위는 2.067억원이 늘어난 알리안츠운용이 차지했고 한국투신운용은 1,911억원이 늘어나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체운용사 중 21개 운용사는 자금유입이 이뤄졌지만 절반 이상인 31개 운용사에서는 5조 8,800억원 가량의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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