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100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입력2010.05.26 16:57 수정2010.05.26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패스는 26일 계열사인 네패스 PTE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빌린 100억40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진첨단소재, 원통형 46시리즈 트레이 공급사 선정 소식에 급등 대진첨단소재가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인 L사로부터 원통형 46시리즈 전지 출하용 트레이 공급사로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급등세다.18일 오전 9시24분 현재 대진첨단소재는 전 거래일보다 1640원(12.76... 2 유상증자 제동 걸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고점 경신 유상증자에 제동이 걸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신고가를 돌파했다.18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2만4000원(2.94%) 뛴 8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84만2000원까지 오르며... 3 中 조선·해운산업 견제 나선 美에…국내 해운주 '웃음' 미국이 중국 선박을 이용하는 해운사 등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하자, 국내 해운주가 급등세다. 이들 회사의 반사이익을 기대한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2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