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중국 광주의학원과 중기세포 치료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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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성체줄기세포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중국 광둥성 소재 국공립대학인 광주의학원 제3병원과 성체줄기세포 치료센터 합작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는 21세기 한중교류협회의 협조하에 중국 광동성 정부가 추천한 3개 연구소 및 병원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광주의학원 제3병원이 선정됐다.
광주의학원 제3병원은 10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으로서 줄기세포연구분야에 있어서 중국을 대표하는 의과대학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이번 MOU체결로 광주의학원 제3병원과 상호 성체줄기세포 치료합작사업에 대한 협의를 거쳐,연내에 자가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줄기세포 보관 및 치료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이번 MOU는 21세기 한중교류협회의 협조하에 중국 광동성 정부가 추천한 3개 연구소 및 병원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광주의학원 제3병원이 선정됐다.
광주의학원 제3병원은 10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으로서 줄기세포연구분야에 있어서 중국을 대표하는 의과대학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이번 MOU체결로 광주의학원 제3병원과 상호 성체줄기세포 치료합작사업에 대한 협의를 거쳐,연내에 자가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줄기세포 보관 및 치료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