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가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LG디스플레이와 e북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26일 오전 9시4분 현재 아이리버는 가격제한폭(14.92%)까지 오른 4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아이리버와 e북 단말기 생산을 위한 합작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