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한강으로 오세요" 입력2010.05.25 17:19 수정2013.02.20 17: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0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크라운 · 해태제과 서울오픈'이 25일 서울 잠실 한강시민공원에서 개막됐다. 이날 예선전에서 브라질 선수들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서울시와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크라운 · 해태제과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33개국 69개팀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우승 놓쳤지만 활짝 웃은 매킬로이·라우리 "즐거운 시간이었다" 타이틀 방어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도 두 '절친'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와 셰인 라우리(38·아일랜드)는 28일(한국시간) 미... 2 "졌잘싸" 김효주, 시즌 첫 메이저서 연장 끝 준우승 김효주(3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연장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했다. 2m 버디퍼트가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김효주를 비롯해 고진영(30), 유해란(24... 3 1마일=4분 기록 깨질까…'불가능'을 '꿈'으로 치환한 나이키와 페이스의 도전 ‘1마일 4분’, 오랫동안 여성이 뛰어 넘지 못한 이 기록에 나이키와 케냐 육상 선수 페이스 체픈게티 키피에곤(Faith Chepngetich Kipyegon)이 도전장을 던진다. 1마일을 4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