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나효승)은 24일부터 총 100억원 규모의 코오롱건설과 한신공영 회사채를 개인고객 대상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코오롱건설(BBB0)은 1년 3개월만기에 연 7.7%, 한신공영(BBB+)은 1년 8개월만기에 연 7.2% 매매수익률로 판매된다. 각 종목들은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투자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유진투자증권 각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