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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에프에이, 2분기 실적 크게 호전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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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이 정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기대비 69.3% 35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예상보다 강한 수주 속에서 디스플레이장비와 자동화설비, 물류시스템장비 납품 증가 등으로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다. 2분기 신규수주 역시 국내 패널업체의 투자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회사가 제시한 2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 지분참여의 시너지효과가 나타나면서 중장기적으로 수주모멘텀이 강하게 발생하고 있고 제품별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면서 사업경쟁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규제품 실적이 올해 이후 본격화되면서 향후 실적 성장이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유럽발 금융위기 등과 같은 외부요인으로 발생한 주가급락을 매수 기회로 삼고 적극적인 관점에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조언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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