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화학, 정도이앤피 계열사 제외 입력2010.05.24 15:59 수정2010.05.24 15: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도화학은 24일 정도이앤피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지분 19%를 매각해 지분율이 기존 29%에서 10%로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정도이앤피는 에폭시수지를 원료로 한 가공품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