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사협회,2010동북아 감사포럼 서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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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사)한국감사협회는 오는 10월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0 동북아 감사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동북아 감사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동북아 지역 10개국 기업 감사 및 감사위원,윤리경영책임자,준법감시인 등 500여 명의 감사 책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포럼은 ▷동북아시아 시대의 새로운 감사 리더십 ▷리스크 평가와 내부통제 ▷지배구조와 준법감시에 관한 최신 사례 ▷감사품질평가 개선 방향 등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감사 주제별 토론시간도 갖는다.
동북아 감사포럼은 지난 5월10일 호주에서 열린 ‘2010 아시아 감사인 대회’에서 글로벌 경제허브로 자리 잡고 있는 동북아시아의 경영리스크에 철저히 대응하자는 이원형 한국감사협회 회장의 발의에 의해 채택된 포럼이다.
이번 동북아 감사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동북아 지역 10개국 기업 감사 및 감사위원,윤리경영책임자,준법감시인 등 500여 명의 감사 책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포럼은 ▷동북아시아 시대의 새로운 감사 리더십 ▷리스크 평가와 내부통제 ▷지배구조와 준법감시에 관한 최신 사례 ▷감사품질평가 개선 방향 등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감사 주제별 토론시간도 갖는다.
동북아 감사포럼은 지난 5월10일 호주에서 열린 ‘2010 아시아 감사인 대회’에서 글로벌 경제허브로 자리 잡고 있는 동북아시아의 경영리스크에 철저히 대응하자는 이원형 한국감사협회 회장의 발의에 의해 채택된 포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