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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동부證 박진섭, 대형주 단기매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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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24일 소폭 반등했지만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유럽발 재정위기와 대북 리스크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박진섭 동부증권 도곡금융센터 이사 홀로 소폭 수익을 내는데 성공했다. 박 이사는 이날 누적 손실을 전날보다 0.18%포인트 줄였다.

    자산의 대부분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던 박 이사는 장 시작과 동시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SK컴즈, LG화학, 글로비스, 한화케미칼,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정밀화학 등을 사들였다. 이후 이들 종목을 모두 처분해 20만원 가량 수익을 냈다.

    이후 장을 관망하던 박 이사는 종가로 LG이노텍 34주와 기아차 340주를 매수했다.

    박 이사는 "시장 자체가 단기매매 말고는 시세의 연속성이 있는 종목들이 보이지 않고 있다"며 "외국인 매매가 안정세를 찾기전까지는 단기성 매매 외에는 끌고 가는 매매를 할 타이밍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LG이노텍은 낙폭이 큰 주도주이고 기아차는 잘 버티고 있는 종목이긴 하지만 끌고 가려고 산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대회 2위를 달리고 있는 주석훈 메리츠종금증권 종로지점장도 이날 수익률이 0.72%포인트 하락하며 소폭 누적 손실로 돌아섰다. 그는 매매를 하지 않았지만 주력종목인 한진중공업과 한국공항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심양섭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과장,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차장 등도 0.4~0.5%대 손실을 기록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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