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일성건설과 전속 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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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아파트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장윤정의 소속사인 인우기획은 20일 "알뜰하고 똑 부러지는 이미지의 장윤정이 일성건설과 전속 모델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양주 덕정 '일성 트루엘' 광고를 촬영했던 장윤정은 이번 재계약으로 앞으로 1년간 일성건설의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
장윤정은 한강 신도시에 선보이는 복층 구조의 도심형 타운하우스 '3D 하우스'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