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금융위기 이후를 논하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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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이후를 논하다(정구현,홍순영,김용기 지음,삼성경제연구소,1만5000원)=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삼성경제연구소가 8회에 걸쳐 진행한 '세계경제 지각변동'이라는 이름의 토론회에서 다룬 금융위기의 중요 쟁점을 빠짐없이 담았다.
◇도깨비 본색,뿔 난 한국인(김열규 지음,사계절,1만2800원)=고전문학,판소리,전설,민담 등을 통해 한국인론을 펼쳐온 김열규 서강대학교 명예교수가 '도깨비'를 중심으로 한국인을 분석했다.
◇한국의 경제발전과 재일 한국 기업인(나가노 신이치로 엮음,말글빛냄,1만5000원)=재일 한국 기업인이 한국에 들여왔던 엔화가 경제개발 초기 단계의 한국에서 귀중한 재원이었으며 한국 경제 발전의 기초를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밝힌다.
◇노년의 역사(조르주 미누아 지음,박규현,김소라 옮김,아모르문디,2만4000원)=문학,예술,고대 의학 서적,묘비명,중세의 각종 기록들,교황과 왕에 대한 사료 등을 통해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으로부터 르네상스에 이르기까지 서양 역사 속 노년의 역사를 추적한다.
◇구조조정 개설(김규진,박기진,홍영만 지음,첨단금융출판사,3만5000원)=각종 과거 사례,해외 구조조정안을 바탕으로 국내 구조조정안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소개한다. 특히 '출구전략'이 본격화되면 불황산업과 한계기업 중심으로 기업 구조조정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깨비 본색,뿔 난 한국인(김열규 지음,사계절,1만2800원)=고전문학,판소리,전설,민담 등을 통해 한국인론을 펼쳐온 김열규 서강대학교 명예교수가 '도깨비'를 중심으로 한국인을 분석했다.
◇한국의 경제발전과 재일 한국 기업인(나가노 신이치로 엮음,말글빛냄,1만5000원)=재일 한국 기업인이 한국에 들여왔던 엔화가 경제개발 초기 단계의 한국에서 귀중한 재원이었으며 한국 경제 발전의 기초를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밝힌다.
◇노년의 역사(조르주 미누아 지음,박규현,김소라 옮김,아모르문디,2만4000원)=문학,예술,고대 의학 서적,묘비명,중세의 각종 기록들,교황과 왕에 대한 사료 등을 통해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으로부터 르네상스에 이르기까지 서양 역사 속 노년의 역사를 추적한다.
◇구조조정 개설(김규진,박기진,홍영만 지음,첨단금융출판사,3만5000원)=각종 과거 사례,해외 구조조정안을 바탕으로 국내 구조조정안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소개한다. 특히 '출구전략'이 본격화되면 불황산업과 한계기업 중심으로 기업 구조조정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