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 이상진 부사장 신임대표로 선임 입력2010.05.20 14:00 수정2010.05.20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영자산운용이 이상진 부사장(55)을 신임대표로 선임했습니다. 신임 이대표는 경북고,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현대중공업, 신영증권 국제부·인수공모부, 슈로더증권을 거쳐 1996년 신영자산운용 설립시부터 신영자산운용 임원으로 재직해 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60대 여성, 7억짜리 시골땅 물려 받았다가…'날벼락' [세테크] 경기 이천시 소재 농지를 부친에게서 물려받은 A씨(60대·여)는 해당 농지(취득가 1억원, 양도가 7억원)를 처분하려다가 양도소득세로만 2억원을 내야 한다는 세무사의 설명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아버지와... 2 "그때는 망한다더니 지금은?"…대통령 과거 발언에 '발칵' [이슈+] 연말 원·달러 환율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국가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은 위기의 경제 상황을 풍자하는 여러 밈(Meme)을 만들어내며 헛웃음을 짓고 있다.◇ "우리나라 ... 3 살 빠지고 술 끊었더니 국가재정이 흔들?…글로벌 웰빙 트렌드의 '나비효과'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인류의 오랜 꿈인 '무병장수'가 국가 재정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비만 치료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의 열풍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한 '소버 큐리어스(Sober Cur...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