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0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센스탁]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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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필명 센스탁은 5월 셋째 주 업종별 흐름이 현저히 바뀌고 있는 주식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며 적절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KOSPI지수 1750 P에서의 시황은 1650P까지 조정을 예측해두고 1628P에서 지수 단기 저점을 예측 했습니다. 이후 반등은 1700P반등 고점을 분석하여 이후 5월 13일 투자 전략은 1600을 열어두라고 했습니다. 5월 19일 수요일 1601P를 도달함으로 일단 중기 파동 기준으로 1차 매수 시점이 된다. 지난 센스탁의 주간 시황(5월 13일)을 복기한다면 “5월의KOSPI지수 흐름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면 기존의 주도 업종에 비중을 두고 매매하는 투자자라고 해도 적절한 차익 실현을 하면서 이후 나타나는 주도 업종의 순환 작용을 기대해야 할 위치가 됩니다.” 1주일간 IT와 운수장비 및 조선 업종은 급락을 보인 지난 한 주였다.

향후 시장 흐름을 예측해보면 1750P라는 지수는 1~2개월 이내로 재돌파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면 9개월째 큰 박스권을 형성하는 과정에 지친 주식시장의 자금은 단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 들어갈 여력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 투자자라면 어떤 업종에 관심을 두어야 할까?

현재 기업이 재무제표 기준 저평가 상태에서 향후 기대되는 업종에 투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건설업종의 현대산업, GS건설 등은 중기적 관점으로 1차 매입시점이 되리라 예측될 수 있다. 이런 투자전략은 목돈을 투자하는 분들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일 수 있다. 하지만, 시장은 늘 변수를 가지므로 시장 분석에 대한 올바른 대응 방법은 늘 하락에 대한 대비를 일정 부분 유지하면서 투자자 각자가 매입과 매도 비중을 적절한 시기에 조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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