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산株, 강세…'천안함 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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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관련주가 정부의 천안함 조사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6분 현재 이엠코리아가 전날보다 420원(5.38%) 오른 8230원을 기록 중이다. 스페코(3.82%) 휴니드(2.17%) 퍼스텍(1.77%) 빅텍(1.70%) 등도 오름세다.
정부는 이날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천안함 침몰을 북한의 소행으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엠코리아는 자동차산업 수혜 기대까지 겹쳐 상승폭이 크다. 대우증권은 이날 이엠코리아의 자동차용 공작기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0일 오전 9시6분 현재 이엠코리아가 전날보다 420원(5.38%) 오른 8230원을 기록 중이다. 스페코(3.82%) 휴니드(2.17%) 퍼스텍(1.77%) 빅텍(1.70%) 등도 오름세다.
정부는 이날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천안함 침몰을 북한의 소행으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엠코리아는 자동차산업 수혜 기대까지 겹쳐 상승폭이 크다. 대우증권은 이날 이엠코리아의 자동차용 공작기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