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LED용 PCB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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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전문기업 이수페타시스가 발광다이오드(LED)용 PCB 시장에 진출한다.
이수페타시스는 100% 자회사 이수엑사보드가 50억여원을 들여 LED용 메탈 PCB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일년에 24만㎡ 규모로 향후 단계별로 증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페타시스 관계자는 “올해 국내 LED TV용 메탈 PCB 시장 규모는 약 1150억원”이라며 “증가하는 LED TV용 수요와 LED 조명 시장 진출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생산 기술은 이미 확보한 상태로,올 하반기 상업생산이 시작되면 연간 5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란 설명이다.
PCB전문업체인 두 회사는 네트워크 장비용 고다층 PCB 등 산업용 제품은 이수페타시스가,핸드폰이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소비자용 제품에 쓰이는 PCB는 자회사인 이수엑사보드가 생산하고 있다.2008년 매출 900억원을 돌파한 이수엑사보드는 지난해엔 956억원의 매출을 거뒀으며,올해는 1000억원을 넘어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이수페타시스는 100% 자회사 이수엑사보드가 50억여원을 들여 LED용 메탈 PCB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일년에 24만㎡ 규모로 향후 단계별로 증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페타시스 관계자는 “올해 국내 LED TV용 메탈 PCB 시장 규모는 약 1150억원”이라며 “증가하는 LED TV용 수요와 LED 조명 시장 진출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생산 기술은 이미 확보한 상태로,올 하반기 상업생산이 시작되면 연간 5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란 설명이다.
PCB전문업체인 두 회사는 네트워크 장비용 고다층 PCB 등 산업용 제품은 이수페타시스가,핸드폰이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소비자용 제품에 쓰이는 PCB는 자회사인 이수엑사보드가 생산하고 있다.2008년 매출 900억원을 돌파한 이수엑사보드는 지난해엔 956억원의 매출을 거뒀으며,올해는 1000억원을 넘어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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