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스는 19일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양산을 위한 생산공장 설립을 위해 오리온전기로부터 96억7700만원 규모의 부동산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7월2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