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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들의 버티기 '한판'…코스피 1600선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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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개인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하락폭을 좁히고 있다.

    19일 오후 12시5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26.12포인트(1.59%) 하락한 1617.1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498.47로 전날보다 6.05포인트(1.20%) 하락한 모습이다.

    유가증권 시장은 오전 한 때 1601선까지 떨어지며 1600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관이 매수우위로 돌아서고 개인들의 순매수세가 보태지면서 낙폭을 줄였다.

    같은시간 개인은 3535억원, 기관은 106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3481억원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하락폭이 오전대비 줄어들었고 현대차, 기아차 등은 상승반전했다. 내수 관련 종목들은 꾸준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도 마찬가지. 개인이 132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500선으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개장과 함께 500선이 무너지면서 2%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개인들의 순매수가 지수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주, 인터넷주를 비롯해 최근 낙폭이 컸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상승반전하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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