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아체육용품, 급등…'대규모 공급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아체육용품이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나흘만에 급반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22분 현재 동아체육용품은 전날보다 345원(13.45%) 오른 2910원을 기록 중이다.
동아체육용품은 이날 자회사 복건성치우즈체육용품유한공사가 229개의 기업들과 842억5000만원 규모의 가을·겨울 신발 및 의류 신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70.4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계약은 자회사가 최근 실시한 신상품 박람회 결과 체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9일 오전 9시22분 현재 동아체육용품은 전날보다 345원(13.45%) 오른 2910원을 기록 중이다.
동아체육용품은 이날 자회사 복건성치우즈체육용품유한공사가 229개의 기업들과 842억5000만원 규모의 가을·겨울 신발 및 의류 신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70.4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계약은 자회사가 최근 실시한 신상품 박람회 결과 체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