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5.18 18:08
수정2010.05.18 18:08
TG 삼보의 프리미엄 노트북 '에버라텍7'이 하이글로시 블랙으로 무장한 블랙섹시 카리스마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TG삼보컴퓨터(대표이사 손종문)는 강력한 성능은 물론, 소비자 접근성과 게임 성능을 높인 고사양 노트북 '에버라텍7 TS-509'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버라텍7 TS-509'는 i5CPU를 채택하고, 게임성능에 최적화된 DDR3 그래픽 메모리를 1GB로 확장하는등 최강의 솔루션으로 손색이 없는 블랙섹시 카리스마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