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주 동양텔레콤 대표이사는 18일 자사주 60만주(지분 2.37%)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배 대표의 보유 주식은 26만1000주(10.27%)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