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17일 부산시 강서아동센터에서 복지시설 초등학생 대상 문화 · 예술 체험 프로그램인 '2010 아트 포 칠드런' 출범식을 가졌다. 미술 음악 체육 등을 담당하는 4명의 강사들이 주2회 복지관을 방문,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초등학생들이 '난타' 수업을 받고 있다.

/르노삼성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