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일에 쫓겨 아이를 돌볼 여유가 없는 여직원들을 위해 '워킹맘 초청 문화행사'를 가졌다. 지난 주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중겸 사장(뒷줄 가운데)이 여직원 및 아이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