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5.14 10:04
수정2010.05.14 10:04
[한경닷컴] 중앙대학교는 중앙철학연구소(소장 맹주만 철학과 교수) 주최로 오는 18일 대학원 5층 국제회의실에서 ‘EU와 동아시아 공동체’라는 주제로 한국·오스트리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동유럽 연구를 수행하는 유럽소재 연구소 가운데 최대규모인 ‘오스트리아 국립 국제관계연구소’(OIIP)가 참여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