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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선 경전철 뜬다‥수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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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왕십리에서 중계동을 23분만에 연결해주는 동북선 경전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동북선은 경전철 노선 가운데 수용인구가 가장 많은 만큼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출퇴근 전쟁'을 매일같이 치르는 서울 동북부 지역. 버스나 지하철 이용이 불편해 대표적인 대중교통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지하철이 있지만 4호선과 7호선 이용하는 사람들이 엄청 혼잡하다..출퇴근 고충이 많고 도시철도 노선도 없는 지역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왕십리에서 중계동 은행사거리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23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됩니다. 지난 2007년부터 3년이 넘게 추진해온 동북선 경전철 사업안이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동북선 경전철은 왕십리에서 제기역과 고려대, 미아삼거리, 하계역을 거쳐 중계동 은행사거리를 한번에 연결해줍니다. 총 구간은 12.3km로 곳곳마다 역이 들어서 모두 14개 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에 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착공에 들어갈 경우 오는 2017년에는 경전철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북선은 수용인구가 16만명으로 경전철 노선 가운데 가장 많은 만큼 해당 지역도 적지 않은 수혜를 입을 전망입니다. 기대감이 큰 곳은 기존 역세권이 강화되는 왕십리와 교통편이 좋아지는 월계, 중계동 일대가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은행사거리의 경우 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선호도가 높은 데다 약점으로 지적됐던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WOW-TV NEWS 이준호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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