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700선에 바짝 다가선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한 모로코 등 불어권 아프리카 공무원 연수단이 시세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1.55포인트(1.90%) 급등한 1694.58로 마감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