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1분기 영업손실이 21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7억7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4%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58억2000만원으로 44.3% 증가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