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한항공(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사상 최대치인 10조6831억원, 8474억원(당사 리서치센터 기준)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 원·달러 환율 안정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항공여객 수요를 급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항공수요 급증세 뿐만 아니라 제트유가 안정화 흐름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중장기 고성장성 프리미엄과 벨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메리트를 확보하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한국단자(커넥터 전문제조업체(자동차용 79%, IT용 17% 09년 기준). 자동차용커넥터는 국내 완성차 전사에 공급 중이며 안정적인 시장점유율(45%수준)유지. 부채비율 30%대의 재무건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IFRS를 앞두고 재평가 차익만 400억원 이상 예상. PBR(주가순자산비율) 멀티플 0.7배의 저평가상태 신규 시장인 중국 진출과 신규 사업인 LED(발광다이오드) 리드프레임으로 지난 3~4년간 정체되어있던 매출성장세(올해 매출액 3270억원 30.7% y-y, 영업이익 63.5% y-y 컨센서스 기준)의 원년이 될 것)

-이엠코리아(동사는 CNC 공작기계 완제품을 ㈜현대위아에 OEM·ODM방식으로 공급하는 업체. 자동차 및 기계 산업등 국내 전방산업의 호황에 따른 지속적인설비투자 영향으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9억원과 16억원 달성. 동사는 올해 안에 전기화학적 살균방식으로 밸러스트 수처리 장치를 개발 완료할 계획으로 알려짐. 동사의 2010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0억원과 80억원이 기대)

<추천 제외종목>
-LIG손해보험(보험업종 약세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제외)

-풍산(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한일이화(차익실현)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모비스(환율 하락과 현대오토넷 합병에 따른 부담을 극복해 영업이익률은 12% 대의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핵심전장 부품의 중장기 성장 과정이 조기 정착되고 있는 상황.관련된 투자비용 부담과 자본수익률(ROE, ROIC 등) 하락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

-STX팬오션(주력선박인 BSI 운임 정상화로 이익 안정성이 유지되는 가운데 낮은 운임에서 확보한 용선 선박이 많아 2분기부터 이익 모멘텀 확대 전망. 지난해 689억원 순 적자를 기록해 경쟁사 대비 회사채 발행 규모 작음)

-한국제지(제품가격 인상으로 2Q 영업이익률 5.9% 전망, 수입지 대비 여전히 가격경쟁력 보유. 국제 펄프가격 상승으로 수입지의 달러 표시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어 환율 하락에도 수입지의 원화 가격 안정적)

<추천 제외종목>
-GKL(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단기 수급 약화로 교체)

-STX엔진(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단기 수급 약화로 교체)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소디프신소재(반도체·LCD(액정표시장치)·태양광 등 전방산업 호조로 주력 제품 수급 타이트.모노실란, NF3 등 주요 제품 증설을 통해 시장지배력 확대 기대.삼성전자·하이닉스·LG디스플레이 등 주요 매출처 증설 확대 수혜)

<추천 제외종목>
-티엘아이(단기 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동부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상(전분당부문의 흑자전환, 식품부문 구조조정효과, 핵산부문 실적호조, 원자재값 하락으로 턴어라운드 지속할 것. 10년간의 구조조정으로 이한 성과가 재무제표로 나타날 시점)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주성엔지니어링(기간경과)

-하나금융지주(기간경과)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SK케미칼(백신중심의 바이오 의약품과 SK그룹사를 활용한 U-헬스케어 사업 본격화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이익 개선 전망. PET, PETG 수지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동시에 물, 바이오디젤 등의 그린 신사업을 통한 매출성장 예상)

<추천 제외종목>
-코오롱인더(리스크 관리차원에서 편입 제외)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