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5.12 17:17
수정2010.05.12 17:17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이사 박희재)가 삼성전자로부터 LCD패널장비 40억원 규모를 수주했습니다.
에스엔유프리시젼은 PS높이측정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3~4년간 장비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에스엔유프리시젼은 "지난해 부진했던 LCD관련 투자들이 올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올해는 LCD 수주를 바탕으로 실적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