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신제품 3종 선보여
기존 레이싱 타이어에 비해 30%가량 성능이 개선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벤투스 ME01'은 비대칭 패턴을 적용한 타이어다. 중대형 세단 고객을 겨냥,승차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이나프로 HL2'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운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세단 수준의 승차감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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