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1박2일' 하차 ‥ 제작진 "충원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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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가 KBS '해피선데이'의 코너인 '1박2일'에서 하차한다.
KBS '1박 2일' 제작진은 "김C가 '1박 2일'에서 하차한다"며 "김C를 제외한 6인체제로 당분간 꾸려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굳이 충원할 이유가 없다면 그대로 6인체제로 나갈 생각"이라며 "김C의 공백을 다른 멤버들이 충분히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C는 지난 7일 경주 불국사의 녹화가 마지막 촬영이었다.
'1박 2일' 멤버들은 녹화 전까지만해도 김C가 하차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C가 속한 뜨거운 감자는 오는 15일 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갖고 활동을 벌인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